화미는 어메이즈핏2 스마트워치를 기구에 실어 고도 34553m까지 보냈습니다. 이 곳의 온도는 영하 64도이며, 여기까지 올라가고 내려오는 동안 이 스마트워치는 정상 작동했다고 하네요. 비행 시간은 총 2시간 30분.
티렉스2는 -40~70도의 온도, 저납, 진동, 충격 등 15개의 항목에서 군용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내구도에 중점을 두고 만든 제품이라 그런가 꽤 튼튼하네요
참고/링크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7933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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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는 어메이즈핏2 스마트워치를 기구에 실어 고도 34553m까지 보냈습니다. 이 곳의 온도는 영하 64도이며, 여기까지 올라가고 내려오는 동안 이 스마트워치는 정상 작동했다고 하네요. 비행 시간은 총 2시간 30분.
티렉스2는 -40~70도의 온도, 저납, 진동, 충격 등 15개의 항목에서 군용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내구도에 중점을 두고 만든 제품이라 그런가 꽤 튼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