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쯤 봇이 제 차를 밀어버려서 스핀을....)
새로 추가된 차량인 벤틀리 컨티넨탈 GT3(2018)를 잠깐 몰아봤습니다.
(트랙은 호주의 실제 서킷인 마운트 파노라마입니다. 베서스 12h 내구 레이스로 유명한 곳이죠)
착 달라붙는 듯한 그립과 악셀 오프시 나오는 터보 블로우 오프 벨브 소리가 참 인상적이었네요.
가속력이 약간 굼뜬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언락하고 업글 좀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중간 쯤 봇이 제 차를 밀어버려서 스핀을....)
새로 추가된 차량인 벤틀리 컨티넨탈 GT3(2018)를 잠깐 몰아봤습니다.
(트랙은 호주의 실제 서킷인 마운트 파노라마입니다. 베서스 12h 내구 레이스로 유명한 곳이죠)
착 달라붙는 듯한 그립과 악셀 오프시 나오는 터보 블로우 오프 벨브 소리가 참 인상적이었네요.
가속력이 약간 굼뜬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언락하고 업글 좀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