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오버클럭커인 하이쿠키가 기가바이트 Z690 어로스 타키온 메인보드에서 DDR5 메모리를 10223.4MT/s로 오버클럭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코어 i9-12900K에서 2개의 P코어만 2.1GHz로 작동하도록 설정하고, 캐패시터가 기판 뒷면이 아닌 전면에 있는 커스텀 메모리 모듈을 써서 좀 더 효율적으로 액체 질소 쿨링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hwbot.org/submission/5025084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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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오버클럭커인 하이쿠키가 기가바이트 Z690 어로스 타키온 메인보드에서 DDR5 메모리를 10223.4MT/s로 오버클럭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코어 i9-12900K에서 2개의 P코어만 2.1GHz로 작동하도록 설정하고, 캐패시터가 기판 뒷면이 아닌 전면에 있는 커스텀 메모리 모듈을 써서 좀 더 효율적으로 액체 질소 쿨링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기가보드 바이오스는 하이쿠키에게 최적화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긴한것 같아요...
진짜 샌디랑 하즈웰 이 시절 보드까지 와 비교해보면 조금 친절해진것 은 맞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