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5년전인가) 오전중에 입금해야 그날 저녁에 물건싸는척하더만
지금은 돈넣자마자 준비중을 띄우네요.
게다가 주문한 물건이 5개정도 되는데, 이게 싹다 배송준비중이 뜨다니...놀라울따름이네요.
한술 더 떠서 우체국은 날로갈수록 발전해서 전날 입금하니 다음날 아침에 문을 두드립니다 -,.-(일반)
모레쯤에는 신나는 트롤링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게 인프라가 좋아져서 돔구장이 배송 체계가 발전한건지
고객님들의 클레임을 무더기로 처먹다보니(...)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히키코모리에겐 정말 좋은 세상이 오고있는거같아요.(쿰척거림)
PS. 그러고보니 나도 배달가야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