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Gen3 노트북입니다.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선 21:10 비율의 17.3인치 스크린이 달려 있고, 8인치 서브 스크린이 키보드 옆에 있다는 겁니다. 가격은 1399달러부터 시작.
메인 화면은 3072x1400 120Hz, 밝기 400cd/m2, 화면 점유율 90%, 돌비 비전, 블루라이트 감소. 서브 화면은 800x1280 해상도의 8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여기에서 펜 조작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 표시하는 것도 가능.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LPDDR5 32GB, PCIe 4.0 1TB, 윈도우 11, 썬더볼트 4, USB-C, HDMI 출력, USB x2, Wi-Fi 6E 무선랜, 블루투스 5.1, 음성 입출력, 크기 410x228.7x17.9mm, 무게 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