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공개될 ‘갤럭시S22′, 최대 100달러 인상 전망
국내 출고가 인상도 불가피…기본형 100만원 넘을 듯
LG 철수로 물 건너간 분리 공시제… “삼성 견제 묘수 없어”
국내기사라 부제만 따왔는데요. 뭔가 LG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S22의 인상에서는 21의 방향성이 틀렸다고 판단한것도 있겠지요. 그치만 S22만 오를지 A라인업도 오를지 봐야겠네요.
경쟁사 애플이 초저가~저가 모델은 상대적으로 약하니까 경쟁이 약하죠. 대안이 될만 한 중국제폰 정발은 맨날 버스폰으로 재고떨이 엔딩이라 또 들여올진 모르겠어요.
p.s) 기사를 보면 LG파이는 삼성이 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