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다리 구조를 모방한 드론인 SNAG를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팀이 만들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다리, 근육 작동을 위한 모터, 힘줄 역할을 하는 낚시줄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형태의 가지 위에 착륙이 가능합니다.
5개의 고속 카메라를 써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앵무새 종의 이착륙을 기록했습니다. 나무나 테플론 등으로 만든 다양한 가짜 가지에 새가 앉도록 하고, 이 가짜 가지에 여러 센서를 부착해 작동을 연구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news.stanford.edu/2021/12/01/bir...es-gras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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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다리 구조를 모방한 드론인 SNAG를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팀이 만들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다리, 근육 작동을 위한 모터, 힘줄 역할을 하는 낚시줄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형태의 가지 위에 착륙이 가능합니다.
5개의 고속 카메라를 써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앵무새 종의 이착륙을 기록했습니다. 나무나 테플론 등으로 만든 다양한 가짜 가지에 새가 앉도록 하고, 이 가짜 가지에 여러 센서를 부착해 작동을 연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