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세계 최초 5나노미터(nm) ARM 기반 윈도PC용 플랫폼을 삼성전자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에 맡겼다. x86기반 인텔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애플 TSMC 연합과 경쟁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2일(현지시각) 미구엘 누네스 퀄컴 제품관리 부사장은 미국 와이메아 페어몬트오키드 호텔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에서 “스냅드래곤8cx 3세대는 삼성전자가 생산한다”라고 밝혔다.
퀄컴은 이번 행사에서 4n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 1세대’와 5nmPC 플랫폼 스냅드래곤8cx 3세대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웠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제조한다.
퀄컴은 이번 행사에서 4n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 1세대’와 5nmPC 플랫폼 스냅드래곤8cx 3세대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웠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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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노 - 스냅드래곤8 1세대
5나노 - 스냅드래곤8cx 3세대
삼성 파운드리에서 전량 생산
AMD,앤디비아 3나노 삼성 유력하다네요.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그러면 삼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