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링크 달아두었습니다. 전 요약만 합니다.
서울 종로에는 MVNO 오프라인 매장 역할을 하는 알뜰폰 스퀘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금일 기념행사를 열고, 장관이 MVNO 대표 등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1.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는 전화 상담센터 부족 문제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개선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2.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몇 가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A. 종량제 도매대가를 1/4 가까이 인하 (기존 대비 약 3/4 가격)
B. T플랜 수익배분대가율 -2 %p
C. 12 월부터 알뜰폰.kr에서 자급제 기기 파손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 자급제+MVNO 조합 강화 지원
보험상품은 월 4,750 원, 디스플레이 파손/기기 완파/침수 등을 회당 40만 원, 연 2 회 보장.
3. KB국민은행과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는 내년 알뜰폰스퀘어 추가 개소 예정
4. 금년 12 월 3 주부터 간편인증서 도입
5. MVNO eSIM 도입방안은 연내 마련, 스테이지파이브는 내년 상반기 내 eSIM 독자 도입 추진 중
하단 첨부 이미지는 붙임 2의 일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