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지난 해, 애플의 A14와 M1을 설계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Nuvia를 인수했습니다.
퀄컴은 Nuvia와 함께 M1 Pro, M1 Max와 경쟁하는 고성능 저전력 PC용 칩을 개발하여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스냅드래곤의 Adreno GPU를 강화하여 데스크탑 PC 수준의 게이밍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퀄컴은 9개월 안에 고객사들에게 최초 샘플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 중으로 제품이 실제 런칭되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