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100만원 넘어 가는 견적 짜보네요.
제껀 아니고 사촌형이 이번에 PC 새로 조립 한다고 하는데 170선에서 게임 빠방 하게 돌아가는거! 하길레
이렇게 주문 했습니다.
1070 레퍼를 주문한 이유는 레퍼가 보고 싶었....(다고는 하나 이거 어때? 하니 디자인 마음에 든다고 선택해서..)
근데 정말 오랫만에 100만원 넘어가는 PC 맞춰 보네요 근 500짜리는 한번 짜본적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60~80선에 맞춰 달라고 해서 -_-;;; 그랬는데 이번엔 원하는 대로 팍팍 넣어 봤습니다.
다만 약간 걸리는건 케이스가 쩝.... 할만한게 없어서 저걸로 하긴 했는데 어떨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