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초등학교때까지는 노래를 하나도 안듣다가
중학교 1학년때 부터 노래를 듣기 시작했는데 3년동안
데이비드 게타나 마쉬멜로우 같은 류의 edm으로 시작해서 몇년을 듣다가
중간에 잠깐 외힙도 한 3달 들었다가 클래식도 3달 정도 듣고 그 다음에는 팝 음악을 꽤 듣다가 재즈도 좀 듣고
그 이후로는 전부 클래식 빼고 전부 혼합해서 듣다가 흑인힙합좀 많이 듣다가 다시 edm으로 회귀 했네요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edm듣다가 R&B도 듣고
코로나 이후로는 집구석에서 그림그리면서 j팝? 사극풍 노래도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이후에는 시드 사운드 노래 한참을 듣다가 djmax 노래도 좀 듣고
사실 디맥은 그림보는 맛도 있어서 한창 잘 들었던것 같네요.
짤짤한거는 거의 안넣었는데도 진짜 들낙이 심했던것 같네요
포럼에서 무선이어폰 노캔 후기글보고 고급이어폰이 조금 땡겨서 써봅니다
지금은 들을노래도 없어서 슬픕니다.
(작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