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은 10월 24일 대만 북동부에서 발생한 규모 6.5 지진으로 인해 타오위안의 DRAM 메모리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진이 생산 장비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생산을 재개합니다.
인근에 팹을 갖고 있는 난야는 생산 사설에 문제가 없으며, 현재 대부분의 장비가 정상 작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론도 곧 생산을 재개할 것 같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tomshardware.com/news/earthq...-in-tai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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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10월 24일 대만 북동부에서 발생한 규모 6.5 지진으로 인해 타오위안의 DRAM 메모리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진이 생산 장비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생산을 재개합니다.
인근에 팹을 갖고 있는 난야는 생산 사설에 문제가 없으며, 현재 대부분의 장비가 정상 작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론도 곧 생산을 재개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