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부터 담아봤습니다~ 좀 더 확대를 했으면 수평선보다 섬들이 즐비한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요.
왔으니 등대샷도 찍어줍니다.
소담한 해안가 마을 정경입니다.
항구 근처에 치어들이 많더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전망대 멀리서 한 컷입니다.
이곳은 마을 우측 그러니까 아까 위 마을샷의 나머지입니다. 다음 번엔 폐교도 놀러가봐야겠어요.
플라스틱 둥둥 뜬 곳에 갈매기가 쉬어가는 샷입니다. 멀리서 찍혔군요. 확대를 할 껄
화물선이 오가는 걸 찍으려 했는데 이것도 멀군요.
이건 좀 제대로 화물선 찍힌듯 합니다. 부산항을 다니는거 같습니다.
동굴이 있더군요?
일제시대 그러니까 2차대전 당시 지은 동굴이라던데 당연히 조선인들을 노역시켰겠지요.
보름달 같은 조명도 있었습니다.
일몰 정경입니다. 매우 예쁘죠? 이건 언덕 위 카페에서 찍어야만 합니다.
소원의 벽에서 다음 번엔 같이 소원 빌려구요. 이번엔 포스트잇과 매직이나 네임펜을 안 가져왔네요.
마무으리로 초밥 한 상입니다. 모둠 12피쓰 맛났어영~
아쉬워서 한 컷 더~
요 집 좀 맛있는듯.. 녹산으로 다시 넘어와서 가성비 맛집 찾다가 이용하고 왔습니다.
총평: 가덕도 대항항에 다녀왔습니다
풍경도 좋고 역사문화체험까지 가능하더군요
무엇보다 남해안의 다도해 뷰가 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