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re’s Law is Dead에서 나온 썰입니다.
인텔은 x86 아키텍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로얄 코어 프로젝트라고 이름이 붙었는데, 원래는 루나레이크에 맞춰 나올 예정이었지만 노바레이크로 연기됐습니다. 로얄 코어 프로젝트에는 짐 켈러가 참여했다고도 하네요. IPC 향상은 당연하고, SMT4(4웨이 하이퍼스레딩), DDR5-7400 메모리 지원이 특징입니다.
이후의 제온 프로세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코어 수를 64코어까지 늘리며 80개의 PCIe 5.0 레인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