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릴 트윗에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아우터 월드, 어바우드(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그라운디드의 개발사인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언리얼 엔진 5 게임엔진으로 차기 게임에 제작 이용하는 것이 구인공고를 통해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옵시디언의 채용 공고 중 'Houdini(게임 엔진) 기술 아티스트' 항목 중에서 '언리얼 엔진의 마테리얼 에디터와 UE 5 게임엔진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문구가 있는 플러스 부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로브릴 트위터의 생각으로는 ① 아우터 월드의 차기 후속작인 아우터 월드 2를 위한 게임제작일 것 같다고 하며,
② 어바우드는 현재 개발단계에 있으므로 언리얼 엔진 4.26 빌드 엔진으로 유지될 가능성으로 추측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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