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강화도를 왔는데
오새우가 마침 10분 거리네요!!
이른 아침이라 차도 없어서
편하게 1호 손님으로 습격 성공했습니다...
사장이 직접 말고 썰어주시는 김밥...
포장해서 집에서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보리 새우 김밥이 진짜
엄청 맛있습니다 소곤소곤
라면 밀키트도 같이 사올껄
살짝 후회되네요
다음에는 라면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영업 하시고
새우 찾으러 휴가를 떠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타고가신 차량의 계기판이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