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정확히는 한달하고도 하루 넘었어요.
구매후 1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판매자측에 연락해보니
허위매물이였는지 뭔지 판매자가 배송도중 물건이 실종됬으니 배째라로 나옵니다.
난감하게도 현재는 단종되서 구하려고해도 당시 가격보다 2배는 줘야되는 물건입니다...
일단 11번가 고객센터 연락하니 판매자랑 연락해보고 당일 연락준다고말해서 일단 통화종료.
그런데 몇일동안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
판매자랑 다시 연락해보고 당일 전화준다고합니다.
이번에도 알겠다고 한 뒤 통화종료.
그러고는 몇일동안 연락안옴...
그리고 오늘 또 전화하니깐 판매자랑 다시 연락해보고 전화준다는데....
이건 뭐 제쪽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습니까?
고객센터 대응도 이젠 짜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