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않은 곳
아라뱃길에 다녀왔습니다.
첫째랑 둘이서만 갔다왔는데
꽤 괜찮네요.
처음으로 요트지나가는 것도보고.
김포공항이 바로 옆이다보니 비행이 이착륙을 볼수있습니다.
저멀리 날아가는 제주행 비행기
벌말교 아래에
푸드트럭도있어서
더울떄 시원한 음료 팥빙수등 먹을수있어서 좋네요.
라이더 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멀지않은 곳
아라뱃길에 다녀왔습니다.
첫째랑 둘이서만 갔다왔는데
꽤 괜찮네요.
처음으로 요트지나가는 것도보고.
김포공항이 바로 옆이다보니 비행이 이착륙을 볼수있습니다.
저멀리 날아가는 제주행 비행기
벌말교 아래에
푸드트럭도있어서
더울떄 시원한 음료 팥빙수등 먹을수있어서 좋네요.
라이더 들이 많습니다.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은 공간들이 있어서 걸어서도 갈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