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마트는 PS5 디지털 에디션의 주문에 문제가 생겨 예약한 물건을 구입하지 못했다면서, 디지털 에디션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해당 제품 대신 일반판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399달러 짜리를 샀는데 499달러 짜리를 보내준다니 좋은 업그레이드군요. 미국에선 저 예약 일자를 어기면 큰 곤욕이라도 치루나봐요. 한국 오픈마켓에선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노트북을 몇 달째 기다리는 일이 흔한데..
참고/링크 | https://news.mydrivers.com/1/764/764795.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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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마트는 PS5 디지털 에디션의 주문에 문제가 생겨 예약한 물건을 구입하지 못했다면서, 디지털 에디션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해당 제품 대신 일반판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399달러 짜리를 샀는데 499달러 짜리를 보내준다니 좋은 업그레이드군요. 미국에선 저 예약 일자를 어기면 큰 곤욕이라도 치루나봐요. 한국 오픈마켓에선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노트북을 몇 달째 기다리는 일이 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