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뿐이라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USB 충전기를 하나 사려해도 말이죠
요구사항은 220V 케이블 분리형에 접지되고 USB A형 포트 1개 이상에 USB PD로 60W 이상 충전 지원하는 모델을 찾아봤는데
죄다 거름망 컷이더군요
살아남은 것들도 후기나 리뷰를 찾기 힘든 중소기업들 뿐이고요
그래서 거르고 거르다보니 남는게 결국 hp 뿐이네요
아무튼 노트북 가방서부터 시작해서 노트북 본체, 충전기, 홈 서버(HPE긴 하지만) 까지 여기에 더해 나중에 이식하게 될지도 모를 임플란트도 hp 제품으로 사야하나 싶네요
이왕 이렇게 했으니 깔맞춤의 끝을 봐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