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 오버플로우:

 

스택 오버플로(Stack Overflow)는 스택 익스체인지 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웹사이트로, 2008년 제프 앳우드와 조엘 스폴스키가 엑스퍼츠-익스체인지와 같은 초기 Q&A에 비해 더 개방된 웹사이트로서 스택 오버플로를 만들었다.

이 웹사이트의 이름은 2008년 4월 앳우드의 유명한 프로그래밍 블로그 "코딩 호러"(Coding Horror) 독자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되었다.

 

이 웹사이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기능을 한다.

2013년 6월 기준으로 스택 오버플로는 1,700,000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와 5,000,000개 이상의 질문들이 있다.

질문에 할당된 태그의 종류에 따라 이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8개의 주제로는: C#, 자바, PHP,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제이쿼리, C++, 파이썬이 있다.

 

출처, 위키백과
 

----------------------------------

 

Prosus는 Tencent, Brainly, BYJU 's, Codecademy, OLX, PayU, Remitly 및 Udemy와 같은 회사에 지분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 투자자 중 하나입니다.

 

그들의 방대한 규모와 범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에 대한 삶을 향상시킵니다.

Prosus의 임무는 함께 일하는 많은 커뮤니티 중심의 EdTech 회사에서 보여 주듯이 커뮤니티에 권한을 부여하고 풍요롭게하는 선도 기업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Prosus는 Stack Overflow를 인수하여 완벽한 회사로 만들고 Stack Overflow는 직장 학습 및 협업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데 이상적인 투자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팀과 글로벌 기술 강국의 지원을 받아 독립적 인 회사로 계속 운영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퍼블릭 플랫폼과 유료 제품을 성장시키기 위해 더 많은 리소스와 지원을 받게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엄청나게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Stack Overflow 및 Stack Overflow for Teams 내에서보다 빠르고 강력한 국제 확장, M & A 기회 및 더 깊은 파트너쉽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의도는 퍼블릭 플랫폼이 모든 곳의 개발자와 기술자에게 귀중한 리소스가되고 SaaS 협업 및 지식 관리 플랫폼 인 Stack Overflow for Teams가 수천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여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잠금 해제를 통해 생산성과 제도적 지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Prosus는 장기 투자자이며 지난 13년 이상 우리 회사와 커뮤니티가 구축 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Teams용 Stack Overflow 출시 이후, 특히 지난 2년 동안 회사가 진행해 온 SaaS 혁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Prosus는 우리 플랫폼의 엄청난 영향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의 성장을 시작하고 가속화할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당사의 목표와 전략적 우선 순위가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귀하가 당사 사이트와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내에 변경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수가 완료되고 Prosus와 계속해서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분기 별 정기적인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모든 게시물을 계속 게시 할 것이며, 당사의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 인 Teresa Dietrich는 분기 별 커뮤니티 블로그 게시물에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 할 것입니다.

 

수년 동안 기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한때 Stack Overflow에서 일자리를 찾았거나 수십만 명의 Stack Overflow for Teams 사용자 중 한 명이든, 당사 사이트에서 질문하거나 답변했거나 단순히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 넣었 든 상관 없습니다.

 

당신 없이는이 이정표를 달성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이정표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2008년부터 우리의 공개 플랫폼은 개발자와 기술자를 500 억 번 이상 도왔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며 다음 작업에 대해 계속 업데이트 할 수 있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