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튀김옷에 빵가루까지 묻히는거까지 하려고 했지만 이미 다 만들어진게 더 싸보여서 그거로 세팩 주워왔습니다. 기름을 1.6L짜리 사왔는데 냄비에 부어보니 반이상이 사라졌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삭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