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포트처럼 생긴 스티커가 붙은 목탁을 발견하고, 이걸 진짜 USB 목탁으로 개조했습니다.
이걸 컴퓨터에 연결하고 목탁을 치면 LED가 켜지고, 컴퓨터에 반야심경을 한 글자씩 입력합니다.
이걸 컴퓨터 옆에 두고, 인터넷에서 사람같지 않은 것들을 볼 때마다 두드리면 번뇌가 가실까요.
うちのUSB木魚、パソコンに接続するとキーボードとして認識されて、叩くと煩悩みたいな発光しながら般若心経が入力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pic.twitter.com/KuI7bshXTZ
— うこ (@ukokq) May 1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