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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업계의 거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들을 더 널리 퍼뜨리기 위한 다른 장소를 찾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Windows와 다른 애플리케이션들뿐만 아니라 Windows OS를 가진 PC와 Windows Mobile OS를 사용하는 휴대폰, 특히 Xbox 게임기 등을 판매할 체인점을 열 계획이에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 월마트의 중역인 David Porter씨에게 이것을 맡겼어요. Porter씨는 월마트에서 거래와 정보 기술 등 상점 운영에서 점점 책임을 떠맡아 선임자로 25년을 보냈지요. 그가 월마트에서 맡은 마지막 역할은 부사장과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상품 관리자로, 월마트 사업에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러한 Porter씨의 마이크로소프트 소매점의 부사장으로서의 취임은 2009년 2월 16일이 될 거예요. Porter씨는 "고객들에게 국제적인 쇼핑 경험을 가능하게 할 엄청난 기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주어졌습니다." 하고 말했어요. "저는 고객들이 그들의 PC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점들의 기능을 현존하는 소매점 및 OEM 파트너들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이게 다이고, 여전히 알아내야할 새로운 소매점에 대한 세부 사항들이 존재해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게 되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Source: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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