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인텔은 맥아피를 인수했습니다. 다만 인텔은 그때의 결정을 후회하고 있는 듯 하네요. 다시 매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2010년이 인텔의 맥아피 인수 대금은 76.8억 달러. 자사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게 그 목적이었습니다. 이후 맥아피는 인텔 시큐리티로 이름을 바꾸고 운영됐는데, 분기당 실적은 4~5억 달러로 그리 많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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