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저항이라도 좋은"약" 저항은 가격부터 다른법!)

저항을 구입했어요 저렴해요 둘다 합쳐 세종대왕님 11장이에요

저항은 자작으로 더 저렴한 것도 있는데 약장수에게는 남들과 다른 좋은 "약"을 써야 하니까요

(좋은 약제는 약파는대 중요해요)

(하나는 300옴 하나는 360옴이에요 옴수가 높기에 약효과는 확실해요)

저항을 구입한 이유는 이번에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인 헤드폰이 AS 기간이 지났고 여름이라 입맛이 없어서(!?)

돈도 없겠다... 이전에 구입하고 봉인했던 서민용 모니터링 헤드폰을 메인으로 올렸어요

서민을 위한 모니터링 헤드폰인 소니 MDR-Z1000이 매우 낮은 저항에서도 고효율을 내는대 문제는

저에 헤드폰 앰프에 노이즈가 너무 크게 들려서 거기에 DT48 헤드폰도 200옴이 넘는 제품버전인데도...

노이즈가 꽤 크게 들렸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옴수 저항"약"을 샀어요

(이제 저에 주력이 됩니다)

노이즈는 많이 잡혔어요 출력도 문제가 안되었어요 오히려 소니 Z1000 헤드폰이 출력이 높아서 어떻게 골아펐는데

저항으로 두 헤드폰 다 적당하게 출력이 잡혔어요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안쓰던 ATH-PRO700 헤드폰을 어머니 드렸어요 이전 K181을 사용하시다가 이걸 드리니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며 좋아하셨는데

그것 뿐이었어요 (...)

약장수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