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삭이라는 원두로 더치를 내려 보고 있어요.
뭐 콘삭은 사실 루왁 짝퉁의 느낌의 원두로 루왁이 워낙 잘나가니 우리도 뭔가 만들자 하고 베트남에서 나온게 이거 입니다.
다만 이건 고양이가 아닌 다람쥐 ㄸ....에서 열매를 얻어 잘씻고 볶은겁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선물로 100g주셔서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약간 굵게 해서 내리고 있는데 확실히 이쪽이 마일드 하게 잘나올거 같습니다.
음... 일단 이건 저만 마셔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