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방법은 최신의 크롬 카나리아 빌드로 업데이트 한 다음
탭 줄에서 아무 탭이나 마우스 우클릭 하고 hide the toolbar 하면 됩니다.


아직 테스트 중인 놈이라 주소창이 뜨고 사라질때 잔상도 있고 주소창이 튀어나오면서 기존의 사이트 윗부분을
다소 가려버린다는 문제점이 있네요.

전 차라리 숨기는건 똑같이 숨기되 방식을 주소창 띄우는 방식을 바꿨으면 하는게 더 좋아뵈요....
텝을 한번 클릭하면 그 탭이 탭째로 가로 너비가 2~3배 정도 길어진 다음 지금 스샷의 튀어나온 주소창이 그 탭 안에 뜨는거죠.

그리고 탭 단축키로써 탭 더블 클릭하면 탭 새로고침 하는것도 좀 넣었으면.... 홈키도 저상태에서 표시 좀 해주고....
그보다 뒤로가기/앞으로가기/홈/설정 이런건 탭 모양을 위아래 반전시켜서 박아넣어서 디자인에 위화감이 없으면서도 구별 잘 되게 한다는 아이디어는 없는건가....




아침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쓸모없이 뒷담화(?)성 딴지가 많근영 'ㅅ'

13.0.767.1 dev-m 버전인데 전 왜 저렇게 안될까요... 윗분 말씀과 같은 우클릭 메뉴도 안나오고....

아직 윈도우즈 버전만 해당사항이군요...

투명 , 단순화가 확실히 요즘 UI들의 대세이긴 하군요
이렇게 계속가다가 오히려 직관성을 잃어버리는건 아니려나 걱정되네요

구글 아니랄까봐...웹브라우저 높이(H) 를 최대한 확보하려고 하네요. 와이드에서 좌우는 남지만, 이 높이가 걸림돌이죠. 특히 놋북에서는 작업표시줄을 오른쪽이나 왼쪽에 쓰면서 높이 확보 하려는 사람이 많음.

확실히 높이가 약점인 요즘 환경에선 도움될만 하네요.

흐음. IE 9의 방식보다 더 괜찮아 보이는군요!
흐음. IE 9의 방식보다 더 괜찮아 보이는군요!

방법을 발견했는데, chrome://flags 로 들어가서 'Compact Navigation'을 활성화해주고, 그 다음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Hide the toolbar'가 생겨 있어요. 클릭하면 적용돼요.

공간확보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이제 저렇게 되면 작업표시줄이 위쪽에 있는 OS와 다를 바가 없군요.
Chrome에서 http protocol scheme이 제거될 때 음모론을 이야기하신 분이 있었는데 여기까지 오는군요.
검색해보니 그렇지 않아도 보안위협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점점더 간략화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