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Windows 8.1 데스크탑 형태로는 쓰기 너무 불편하다,,, 해 놓고,,,


하루만에 적응해서 어떻게 써야 할 건지 까지 개념이 잡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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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데스크탑의 갑과 을 관계는 특정 상황에서 오히려 더 편하고,,, 대충 스타일은 안드로이드 쓰는 느낌으로 하면, 독립적으로 두개가 하나의 화면에서 돌아가는거다, 생각하니,,,, 오히려 개념이 확확 정리되네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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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렇게 이제 완벽하게 윈도우8.1을 적응해버리고 리소스 사용량을 보니 생각보다 높네요. CPU 사용량이 20퍼는 기본으로 찍고 있고, 스타일 앱 몇개 백그라운드로 돌게 하고 스타일 앱의 알송으로 음악 들으면서 데스크탑에서 익스프로러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는데 메모리도 4기가 가까이 찍고,,,


메모리 8GB로 업그레이드 한건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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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트북이다보니 기본으로 돌아가는 프로세스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요.... Windows 7 깔아 쓰던 전 노트북은 가상 메모리도 끄고, 좀 작업을 많이 하다보면 4GB좀 넘었는데,,, 기본 환경이 이러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또 EFI로 설치하니 전원 넣고 게임 실행까지 최단시간으로 하면, 그냥 뭐 10초 내로 게임이 켜집니다.;;;; 헐,,,,






1. 근데 Windows 7에서 XP Mode가 정말 유용했었는데,,, Windows 8계열에서는 그렇게 쓸 수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버추얼 박스 심리스 모드라도 깔아야 하나....

2. 그리고, 스타일 앱 중에 쓸만한게,,,,,,;;; 메일앱은 무조건 핫메일만 연동 가능한것 같고, 메일 오면 알림 기능도 없고,,, 페이스북은 알림을 띄우지 못하고 캘린더 앱 중에 그나마 나은 원켈린더도 알림 통지 기능 없고, 저는 스타일앱에 카톡 있는 줄 알았는데 카톡이 없네요? 스카이프도 백그라운드 허용해놔도 푸쉬를 거히 못받아서 메시지도 많이 놓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