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진리의 토탈 커맨더... 아니 턱스 커맨더를 사용하니 리눅스라는 느낌은 사라져 버리고 윈도우를 사용하는것 같은

묘한 안도감이 드는것이 뭘해도 잘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커맨더만 있으면 햄볶아요~

동영상도 돌아가고 음악재생도 되고 인터넷인 기본이며 메신저도 지원을 하니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네요.

어짜피 윈도 환경에서도 게임은 아예 하질 않으니 이건 문제가 안되고...

이제 하나하나 옮겨가는 연습을 해봐야 겠습니다. 커맨더 소개를 시켜준 its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Ps > gksudo와 sudo가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gksudo /usr/bin/tuxcomder 옵션을 주니 이걸로 권한 제한없이
윈도우쓰듯 자연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