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픽셀은 노출에 관계없이 무조건나오는 것이고


핫픽셀은 어두운곳에서 장노출시 보여지는차이로 보면 되나요?


디카사용중 처음 구매시 사용할때는 없다가 대략 6개월동안 사용하니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계속 같은위치에 나타나고 있어요.


고ISO 설정으로 3시간정도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고나서 생긴것같아요.


이럴경우 센서교체대상은 되나요?  아니면 맵핑이라는게 검색되는데 이걸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같은위치 1픽셀이니 그냥 무시하고 쓰는게 나을까요? 저조도 촬영시 액정에도 계속 빨간점으로 보여서 좀 신경쓰이기는 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