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리스에서 공냉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타워도 미니 타워로 가려고 합니다. 


단지 기쿨 써보니 걱정되는게, 연장선을 쓴다 하더라도 여름되면 굉음이 들릴것 같습니다.


기쿨중에 스카이레이크 기쿨이 가장 시끄럽네요. 구리심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


두달전 박스 컴 쓸때도  1코어만 100% 로드되도 소음이 상당히 심했습니다.(거의 프레스캇 수준) 


지금은 연장선 으로 좀 떨어지게 옮길 작은 방이 마련된 상태지만, 선풍기 보다 시끄러우므로 그래도 들릴만큼 소리를 내줄 것 같아



여름 되기전에 사제 쿨러를 달 생각인데요,   



먼지 필터 없는 알루미늄 케이스로 케이스도 새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방열판 분해 하지 않고 소형 타워 쿨러를 어떤식으로 청소해야야 하는지 얼마마다 해줘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팬리스만 쓰다보니 먼지가 잘 안쌓여서 청소 해본적이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