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된 그래픽카드를 보면,

보통 10% 정도? 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 개 안봐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이럴 경우, 게임 벤치 해 놓은 것 보면 겨우 몇 프레임 상승하는 정도인 것 같고,

느낌상, 전기를 꽤 과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조 회사에서 어느 정도 잡수시는지를 말 안해주니...)

발열도 더 늘어나고...

그래서 쿨러 더 좋은거 써야 되고...

결국, 비용만 들고, 숫자놀이에만 만족하고, 실제 프레임 상승은 별로 없고...

그래서.

"4850같은 경우라면... 레퍼 클럭 & 레퍼 보드로 된 (사제 쿨러 이미 달려서 파는) 그래픽 카드를 쓰는 것이 제일 좋다."라고 생각듭니다.

(u님의 의견 보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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