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미터의 기준이 과거 지구를 4천만분의 1로 나눈 값인데 요상하게도 파장과 주파수가 이상하게 딱딱 들어맞게 규칙성이 있는데, 빛이 1초에 2억9979만2458m를 이동하는데 아래 표의 주파수에 따른 파장은 이러한 빛의 속도를 3억m로 반올림해서 표기하는 건가요? 


아래 표나 다른 자료들을 보면 300MHz주파수의 파장은 1m라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299.792458Mhz의 주파수가 1m의 파장을 갖고 300MHz주파수의 파장은 1.0006922855944561487267301434248...m가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장의 오차범위가 무시해도 될만큼 크게 중요하지는 않아서 표기를 손쉽게 하기 위해 저렇게 파장을 표시하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300MHz주파수의 파장이 정확히 1m인가요?


파장이 10킬로미터에서 1킬로미터이고,주파수 300킬로헬츠까지는 전파중 ELF,VLF,LF를 포함하는 장파로 불리우며 용도는 전파항법 선박통신입니다파장이 1000미터에서 100미터이고,주파수 300킬로헬츠부터 3메가헬츠까지는 전파중 MF, 중파로 불리우며 용도는 라디오방송입니다.파장이 100미터에서 10미터이고,주파수 3메가헬츠부터 30메가헬츠까지는 전파중 HF, 단파로 불리우며 용도는 단파통신입니다.파장이 10미터에서 1미터이고,주파수 30메가헬츠부터 300메가헬츠까지는 전파중 VHF, 초단파로 불리우며 용도는 TV방송입니다.파장이 1미터에서 10센티미터이고,주파수 300메가헬츠부터 3기가헬츠까지는 전파중 UHF, 극초단파로 불리우며 용도는 자동차전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