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질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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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리그오브레전드(이하 엘오엘)를 배우는 입장에서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것인데 너무 외울게 많아서요
템트리라던지 스킬 선마라던지 캐릭터만 109가지이니 복잡한것 투성이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매번 스마트폰으로 보기가 여간 힘든 점도 있고
또 게임하다보면 노래나 메신저를 켜둘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알탭이 불편하기두 하구요
그래서 듀얼모니터를 생각해보았는데 역시 듀얼모니터 하면 같은제품, 혹은 아니더라도 같은 크기의 모니터를 써야되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선도 더 감당이 안될듯 하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들여다보다가 큰 모니터는 아니지만
이런 모니터를 발견했습니다 크기는 16인치라는군요 전원이나 입력장치라던지 모든것이 usb 하나로 되는것 또한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로세로 모두 가능하기에 제가 세로로 세워서 쓰려고 하는데에도 지장은 없을듯합니다.
일단 이런 비슷한 제품이 혹 더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제품 하나 놓는게 어떠신지 생각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2013.01.17 23:33:18
저도 하나는 1920*1080 22인치, 하나는 1024*768 15인치를 써서 듀얼모니터 써요.
아크웨이브님 말씀처럼 딱히 같은 사이즈를 고를 정도로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여건만 맞고 쓸만하면 되는거라... 말씀하시는 용도로는 자기 책상에 맞춰서 시야각이 제대로 맞고 시야거리만 적당히 조절해준다면 말씀하신 모니터의 신품이나 유사품종을 찾기보다 중고 2~3만원짜리 15, 17인치 써서 소프트 피벗(VGA 드라이버 제어판에서 수동으로) 쓰면 별 문제는 없어요.
대강 중고까지 고려하시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제품정도가 최선이고, 말씀하신 모니터 종류에서 피벗까지 지원하고 가격도 저렴한 모델은 없습니다. 그리고 7인치 미니모니터은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USB모니터들 특징이 사이즈 높아질수록 밝기 확 떨어진다는건 생각해두세요. 전력억제때문에 예전 구형모니터 이하 수준의 밝기입니다.
아크웨이브님 말씀처럼 딱히 같은 사이즈를 고를 정도로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여건만 맞고 쓸만하면 되는거라... 말씀하시는 용도로는 자기 책상에 맞춰서 시야각이 제대로 맞고 시야거리만 적당히 조절해준다면 말씀하신 모니터의 신품이나 유사품종을 찾기보다 중고 2~3만원짜리 15, 17인치 써서 소프트 피벗(VGA 드라이버 제어판에서 수동으로) 쓰면 별 문제는 없어요.
대강 중고까지 고려하시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제품정도가 최선이고, 말씀하신 모니터 종류에서 피벗까지 지원하고 가격도 저렴한 모델은 없습니다. 그리고 7인치 미니모니터은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USB모니터들 특징이 사이즈 높아질수록 밝기 확 떨어진다는건 생각해두세요. 전력억제때문에 예전 구형모니터 이하 수준의 밝기입니다.
2013.01.17 23:41:03
아 참 한 가지 추가. 휴대용으로도 쓸 것이 아니라면 USB 타입은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모니터로 화면에 뿌리는 작업을 CPU/GPU 가 열나게 하고 나서 그걸 또 USB 대역폭에 맞게 압축하는 과정을 거쳐서 USB 포트로 신호가 나가거든요.
VGA 카드에 모니터 2 개가 꽂히지 않았다 해도 화면 2 개를 그리는 작업은 CPU/GPU 가 몽땅 다 하는 것은 마찬가지에다 덤터기까지 더 씌우는 꼴.
모니터로 화면에 뿌리는 작업을 CPU/GPU 가 열나게 하고 나서 그걸 또 USB 대역폭에 맞게 압축하는 과정을 거쳐서 USB 포트로 신호가 나가거든요.
VGA 카드에 모니터 2 개가 꽂히지 않았다 해도 화면 2 개를 그리는 작업은 CPU/GPU 가 몽땅 다 하는 것은 마찬가지에다 덤터기까지 더 씌우는 꼴.
2013.01.17 23:46:33
또 하나 추가. 피벗 기능도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래 피벗 지원이란게 모니터 돌리면 그걸 OS 에게 알려줘서 자동으로 화면 수평/수직이 돌아가게 해주는건데, 모니터를 2 개 쓰면서 보조 모니터를 돌리는 빈도가 많지도 않을테니 돌리고 나서 화면 세팅 다시 해주면 됩니다.
요즘은 그냥 모니터를 돌릴 수 있는 스탠드가 붙어있기만 해도 피벗 지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정해놓고 쓸거라면 피벗 스탠드 없어도 상관없죠. 모니터 베사홀이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나사 풀어서 아예 돌려서 고정해놓고 쓰면 됨. 스탠드가 작아서 바닥에 안 닿으면 뭐 받혀놓으면 되는거고.. ^^;
듀얼 모니터 이런 식으로 쓰는데, 보조 모니터를 돌려가면서 쓸 일은 거의 없고
원래 피벗 지원이란게 모니터 돌리면 그걸 OS 에게 알려줘서 자동으로 화면 수평/수직이 돌아가게 해주는건데, 모니터를 2 개 쓰면서 보조 모니터를 돌리는 빈도가 많지도 않을테니 돌리고 나서 화면 세팅 다시 해주면 됩니다.
요즘은 그냥 모니터를 돌릴 수 있는 스탠드가 붙어있기만 해도 피벗 지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정해놓고 쓸거라면 피벗 스탠드 없어도 상관없죠. 모니터 베사홀이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나사 풀어서 아예 돌려서 고정해놓고 쓰면 됨. 스탠드가 작아서 바닥에 안 닿으면 뭐 받혀놓으면 되는거고.. ^^;
듀얼 모니터 이런 식으로 쓰는데, 보조 모니터를 돌려가면서 쓸 일은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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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판 같은 것을 모니터 대용으로 옆에 놓고 눈과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 주 모니터와 눈 사이 거리에 비해 얼마나 먼가등을 살펴봐야죠. 컨닝(?)용으로 마련한 보조 모니터의 가독성이 주 모니터보다 더 떨어져서 곤란할 경우도 발생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니터 인치수나 해상도보다는 도트 피치를 살펴보세요. 도트 피치와 눈 사이 거리가 비례해야 하니까요.
아 참 그리고 듀얼 모니터 각각의 해상도나 화면 크기가 같아야 할 필요없습니다. 가독성 문제만 없다면 1920 * 1200 주화면에 1024 * 768 부화면 이런 엽기적 구성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