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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DG33BU 메인보드는 현재(2007/08/27) 다나와에서 12만원대 중반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가격대를 생각하면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동종의 칩셋을 사용한 다른 제조사의 메인보드는 저렴한 메인보드는 8만원대의 제품도 있지만 퍼포먼스가 잘나오는 메인보드들은 인텔의 DG33BU 메인보드보다도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비싸지도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역시나 인텔 메인보드는 오버 클럭의 옵션이 없다는 점이 참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오버 클럭을 생각하는 유저들 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을 위한 메인보드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