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하스웰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B85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의 제품군들 중에서발군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ASRock B85M PRO4 에즈윈 제품입니다.지금 시점에서 C2 스태핑은 기본적인 내용이며, 차후에 출시될 예정인 하스웰 리프레쉬도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러모로 안심이 되는 제품이며,공신력 높은 에즈윈에서 지원하는 3년 무상보증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제품입니다.ASRock B85M PRO4에즈윈 홈페이지 : http://www.aswin.co.kr/[소개와 제원]다른 제조사들의 제품군들과 달리 인텔의 기가비트랜이 적용이 되어HOME CLOUD(원격제어)와 관련된 색다른 체험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편리한 UEFI가 제공되어 간편한 설정만으로 나만의 PC환경을 구성할 수 있으며함께 제공되는 ASRock의 강력한 유틸리티들이 PC의 효율적인 관리와 간단한 인터페이스로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며, m-ATX 규격으로 인해서 각종 케이스와의 규격에도무난하게 장착이 되어 자신의 취향에 따른 PC케이스의 선택에도 도움을 줍니다.또한, 작은 사이즈의 메인보드임에도 불구하고 램슬롯이 4개나 장착되어 있어향후 메모리 증설을 계획하더라도 보드의 램슬롯 지원 한계로 인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으며,안정적인 4페이즈 전원부와 SATA3 6Gbps의 연결이 가능하며 PCIe 3.0 x 16 을 제공하고최신의 그래픽 카드를 통한 CrossFireX의 멀티 그래픽 카드구성도 가능하며, Realtek ALC892칩셋을 통한 7.1채널의 아날로그 출력과 SPDIF 출력을 지원하는 멋진 제품입니다.특히나, B85칩셋 메인보드 치고는 내부에 장착된 스펙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고자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한눈에 사로잡을 만한매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위의 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각 제조사의 대표적인 브랜드 제품들이고각 제품들이 보여주는 개성과 성능적인 부분에서의 조금의 차이는 보이지만,대체적으로 비교선상에 올라온 4가지 제품들 모두 장단을 가진 비슷한 제품들입니다.ASRock B85M PRO4의 경우 다른 세가지 제품보다 PS/2 포트가 하나 부족하지만,최근에는 일부 키보드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USB로 연결되기 때문에포트의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와닿지 않아서 별다른 표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며칠전 까지만 하더라도 착한 가격에 가장 스펙이 뛰어난 ASRock B85M PRO4 제품이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제품이었다면 지금은 가격의 평준화가 이루어졌으며,어차피 가격은 유동적으로 변하는 부분이라 따로 비교표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ASRcok B85M PRO4 에즈윈의 UEFI]처음 이 제품을 기다리면서 무척이나 설레이던 요소가 몇가지 있었습니다.그중에 단연 으뜸은 UEFI 부분이었습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푸른색에 키보드로만 작동하는 일반 Bios 화면이었죠.그러다 보니, 무척이나 기대되고 궁금한 것이 바로 UEFI였습니다. USB 마우스나 키보드등을 건드리기만 해도 PC가 자동으로 켜지신다면,[고급-칩셋구성- 딥 슬립] 항목으로 가셔서, 을 선택하시면USB 포트의 전기가 컴퓨터 종료시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USB 마우스나 키보드등을 건드린다고 해서 PC가 켜지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ASRock A-Tuninig]ASRock의 메인보드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유틸리티의 메인센터라고 할 수 있으며,그에 따라 무척이나 편리하고 뛰어난 활용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추가적인 유틸리티의 기능뿐만 아니라 UEFI에서 살펴봐야 할 내용들도윈도우상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그 편리함을 더해주죠.특히, SSD 사용자나 윈도우8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팅속도의 단축을 위해서UEFI를 빠르게 건너뛰게 되므로, 유용성은 더욱 높아지게 되네요.[XFast RAM]ASRock의 유틸리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램디스크 프로그램입니다.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램디스크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고 계십니다.SSD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MLC와 TLC의 수명에 대해서 일정부분 영향을끼치기 마련인 잦은 읽고 쓰기의 반복적인 임시보관파일에 대한 처리에효율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으,Window 64Bit가 아닌 32bit의 사용자분들에게는 램의 인식범위에 대한한계에서 발생하는 일부 활용하지 못하고 남는 램을 처리할 수 있고,PC에 장착된 RAM이 충분히 여유로움으로 발생하는 마냥 쉬고있는RAM을 활용해서 좀더 빠른 사용자 환경을 조성하기에 도움을 줍니다.여기서 일반 램디스크와 달리, ASRock의 XFast RAM은 무척이나 간편한 설정만으로 램디스크를 생성할 수가 있기에 무척이나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기본적으로 소개된 Home Cloude 전용 앱은 MeshCentral 과 Splashtop2 입니다.두 제품 모두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지만,이 앱들도 설치를 해보니 몇가지 불만들이 보이긴 했습니다.MeshCentral의 경우에는 Home Cloud 앱으로서 Power On과 Off, 경고메시지 송출등의역활은 가능하나 그 이상의 기능은 보이지 않으며, 2013년 1월 3일 이후로 업데이트된내용이 안보인다는 점입니다.그리고, 스플래쉬나 다른 원격제어 앱들에 비해서 UI와 설치및 실행까지의 과정도번거롭고 귀찮은 일면을 보입니다.SpalshTop2의 경우에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Home Cloud의 기능이 제대로 구현되는 앱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무료버젼의 경우 접속할 대상PC와의 동일 네트워크상에서만 원격제어가 가능하며,그 범위를 벗어나서 사용하고 싶으면 매달 일부 금액의 결제를 통해서 구매후에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번의 결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결제는 소비자의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Home Cloud는 앞으로 더욱 많은 부분에서 우리생활에 다가올 요소일 것입니다.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편리함과 신비롭기까지한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자 하는모험가적인 분들에게는 무료버젼등을 통한 일부의 기능이라도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좋아보입니다.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에즈윈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