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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마우스 바로 마우스다....^^

고가의 마우스는 아니지만 알차게 담았다. 만원짜리는 아니지만 게이밍 마우스로서 없는것 없이 가득 채웠다. 안될것 같은것도 된다는 것은 함정!!


스카이디지탈 NMOUSE 4K 게이밍마우스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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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만원 중반에 레이팅 1000hz LED커스텀이 가능하고 옴론 스위칭에 4000dpi을 지원한다. 제원상 상품의 가치보다는 이를 컨트롤하기 위한 사용자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장점이다.

타사 제품대비 사용자 임의에 따라서 dpi 설정을 세세히 할수 있따는 점과 휠과 뒷면 LED에 대해서도 색상 지정등도 가능하다. 그 점이 다른점이다.


게이밍 마우스라고는 하지만,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사용시 자엄도 함께 제공하는 만큼 2k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dpi 설정이 자유로운 마우스 선택을 권한다. 마우스 1cm 움직이셔 모니터 커서 1/3 가는 것과 1/2 가는 것은 분명한 차이이다. 그것도 정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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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사용하면서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할 프로그램이다. 조건부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꼬옥 해야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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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담았네요 아쉽다는점은 무게추 설정이 불가능하다는점 빼고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2만원대에서 다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전형적인 마우스 디자인이라는점도 좋네요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마우스는 마우스 다워야 합니다. 측면 버튼도 이물감으로 느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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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그립감은 아 마우스네 마우스다. 그렇습니다. 그냥 마우스 그립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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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파격스러운 마우스를 사용못하는건 손이 익어서 사진 에서 보이듯이 전형적인 마우스 형태를 좋아합니다. 새롭게 적응할려면 손이 부담스럽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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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번쩍 하네요 뒷면에서 나오는 LED는 실시간으로 변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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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면 마우스 바닥면에 이미 설정되어 있는 설정값만을 이용해서 마우스를 사용하게 된다.

사실 펌웨어 커스텀 사용하지 않아도 마우스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테스트이기 때문에 LED도 만져보고 싶고 DPI도 세세하게 최대치까지 사용해보고자 하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기본기에서는 이미 평이 좋은만큼 따로 소개할 것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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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된 USB포트로 노이즈를 줄이고 패브릭 케이블로 자연스럽게 케이블이 끌리도록 디자인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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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무 기능없는 로지텍 마우스와 비교 해본 소감을 중심으로 로지텍 G100은 만원이니까 약 2배이상의 금액이네요 스카이디지탈 NMOUSE 4K 게이밍마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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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필히 설치하게 되면 펌웨어 유무에 따라서 마우스를 설정할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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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바닥면에 있는 4개의 DPI 버튼에 대해서 세세한 사용자가 마음대로 다시 재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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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클릭부터 민감도 휠 반응까지도 변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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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은 저녁에 해야 하기 때문에!! LED도 번쩍번쩍하고 다른 제품과 남달라야 함!! 2개의 LED포인트에서 대해서 변경이 가능하다. 색상 파레트를 등록후 로고 LED는 수시로 색상이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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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직접 해보았습니다. 2k 해상도 모니터 <WQHD> 2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좌측부터 우측까지 모니터 해상도 5000픽셀이상이 된다. 1920 픽셀 Full HD 해상도의 4배이상의 해상도를 마우스가 움직여야 하니 풀 HD해상도에 설정되어 있는 마우스 움직임 값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커서가 기어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해상도가 높은 게임일수록 FPS게임처럼 움직임이 많은 게임일수록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 움직임 설정값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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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이상의 성능과 전형적인 마우스 형태로 인해서 누구나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만한 그립감을 보여준다. 단점이라면 무게가 살짝 가볍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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