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걱정인것은 바로 파손입니다.

그런 파손을 최소화 해주는 액세서리가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호는 해주지만 스마트폰 본래의 디자인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서 스마트폰 본래의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케이스는 그다지 좋은 액세서리는 아닙니다.

그런 요구사항을 아는 제조사들 중에서는 스마트폰의 본래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을 최대한 보호할수 있는 케이스 제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를 하는 제품인 '그립스 에어포켓 아이폰6 케이스' 제품이 바로 그런 제품 입니다.

그럼 어떤 점들이 스마트폰의 본래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의 파손을 최소화 해주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박스 디자인



'그립스 에어포켓 아이폰6 케이스' 의 박스 디자인은 심플 합니다.

내부가 비치면서 제품의 실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어 있고 그 밑에 손바닥 로고가 ' 그립스 ' 라는 뜻을 전달합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워런티, 기타 사항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2. 구성품


구성품은 케이스, 렌즈클리너, 기포 제거지, 극세사천, 액정 보호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제일 좌측 종이는 케이스 외의 구성품을 담는 봉투 입니다.

봉투가 살짝 두꺼워서 구성품을 잘 보관 할수 있습니다.


3. 케이스 





'그립스 에어포켓 아이폰6 케이스' 제품은 얼핏 보기에는 너무 얇아서 과연 아이폰6를 잘 보호해 줄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정도로 얇습니다.

두께 0.35mm, 무게 5g으로 울트라씬이라는 말이 딱 맞는 슬림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카메라 렌즈 보호를 위한 강화 몰드가 적용되었고, 아이폰6의 모든 엣지와 라운드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발생할수 있는 피팅 문제도 완벽히 없습니다.

처음에 만져 보았을 때는 내구성이 약해 보여서 어떨지 걱정을 했는데 실제 장착을 하고 만져보니 상당히 딱딱한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에서 제거 할려고 할 때 이 제품의 강도가 얼마나 센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강도 정도면 왠만한 충격에는 아이폰6를 잘 보호하면서 얇고 가볍고 본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 덕분에 아이폰6의 디자인을

최대한 만끽하면서 보호할수 있습니다.


4. 실제 장착 




'그립스 에어포켓 아이폰6 케이스' 실제 장착하고 보니 정말 케이스를 장착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뒷면을 보면 그제서야 케이스를 장착한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폰 케이스는 이제 스마트폰의 필수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디자인을 막는 요소이기도 했는데

'그립스 에어포켓 아이폰6 케이스' 제품과 같이 스마트폰 자체 디자인을 막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의 보호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특히나 '그립스 에어포켓 아이폰6 케이스' 제품은 얇고 가볍지만 강도가 좋아서 보호도 잘 됩니다.

아이폰6의 디자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파손을 최소화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이 사용기는 다나와(과) 그립스에서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