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용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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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사용하던 G1마우스랑 길이 비교사진입니다. 조금더 길더군요.
옆에서 한컷입니다. G1마우스 보다는 한 2cm정도 더 높더군요.
실제 사용한 소감은 괜찮더군요.
G1의 800dpi에 적응되서인지 초반에는 빠른느낌이었으나 지금은 적응되서인지 안아픈마우스로 워크 배틀넷하고놉니다.
광고처럼 확실히 팔꿈치 부분은 좀 좀 덜아픈 느낌이었으나 손목과 손바닥의 경계부분...
(새끼손가락쪽 마우스패드에 항상 닿게되는 손목부근입니다.)
그 부분은 마우스 쓰는자세에따라 덜 아픈자세도있고 오히려 기존마우스보다 더 아플때도 있더군요.
또한 제가 쓸때는 마우스랑 어꺠높이랑 높이차이가 많이날수록 손목이 덜 아프더군요.
확실히 정교한 작업을 하는것은 기존마우스보다 조금 떨어지는것같지만 적응되면 무난하군요.
확실히 느낌일찌는 몰라도 덜 아픈것같더군요.
가격이 좀 비싼감이 들지만 팔꿈치부근이 아프고 손목이 좀 아프다시는분에게는 적당히 권해볼정도는 되는군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G1마우스랑 길이 비교사진입니다. 조금더 길더군요.
옆에서 한컷입니다. G1마우스 보다는 한 2cm정도 더 높더군요.
실제 사용한 소감은 괜찮더군요.
G1의 800dpi에 적응되서인지 초반에는 빠른느낌이었으나 지금은 적응되서인지 안아픈마우스로 워크 배틀넷하고놉니다.
광고처럼 확실히 팔꿈치 부분은 좀 좀 덜아픈 느낌이었으나 손목과 손바닥의 경계부분...
(새끼손가락쪽 마우스패드에 항상 닿게되는 손목부근입니다.)
그 부분은 마우스 쓰는자세에따라 덜 아픈자세도있고 오히려 기존마우스보다 더 아플때도 있더군요.
또한 제가 쓸때는 마우스랑 어꺠높이랑 높이차이가 많이날수록 손목이 덜 아프더군요.
확실히 정교한 작업을 하는것은 기존마우스보다 조금 떨어지는것같지만 적응되면 무난하군요.
확실히 느낌일찌는 몰라도 덜 아픈것같더군요.
가격이 좀 비싼감이 들지만 팔꿈치부근이 아프고 손목이 좀 아프다시는분에게는 적당히 권해볼정도는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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