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할려면 간식거리가 있어야 되겠다고 판단(이라고 쓰고 자기 합리화라고 읽는다), 좀 사왔습니다.

사진의 내용물을 보고 도대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려하실 분도 계실텐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한류'의 실체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