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사정으로 하루 늦게 온 엠피오의 MG100입니다.
우선 바깥 사진만 찍어서 올리는데요. 이거 파랑의 압박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루를 좋아해서 부담은 없습니다.
겉지 파랑. 내지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