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지름 하나 했습니다.
직장거리도 있고 그래서 질렀지요.
처음 질러보는거라 두근두근 하더구만영.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처음임에도 과감하게 결정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메꿔야죠....흑...ㅜ.ㅡ
이주도 안되서 벌써 해먹었습니다....어헝헝헝....;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