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이전부터 (약 1년 ~2년 정도 ) 가지고 있던 보드 테스트 한다고 약 일주전 쯤에 부품 구매후 조립 했습니다.
창고에 케이스와 쿨러가 있어서 겸사 겸사 그냥 시스템이나 만들자 하고 조립>.<
이건 노트북이랑 이리저리 테스트 한다고 4K 출력 잘되는 믿을만한거 찾다가 그냥 구매해 봤습니다.
이거 테스트 글은 시험 끝나고 올릴수 있으면 올려 보겟습니다.
어차피 테스트 시스템에 좋은거 뭔 필요야 하고 TLC중 속도 괜찮은 ADATA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저가형이라 사타케이블 안줘서 ㅠㅜ (하긴 요즘 제공이 거의 없죠) 나스 분해해서 갱신히 하나 찾아서 장착 했습니다.
테스트할 보드는이 두제품 b85는 기글러 분께 아마 충동 구매로 구매후 z97구입후 그냥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모니터 가끔 죽고 몇일후에 돌아 와서 ...
결국 보조용 모니터 꺼냈습니다.
사실 LG 파노라마 모니터 있었는데 저 보드 HDMI 있다는거 몰라서 ㅠㅜ
dsub 있는거 찾다가 보조용 모니터 까지 꺼내서 쓰고 있었습니다.
둘다 작동에 이상이 없네요.
음 지금 작업실은 사실좀 어수선 합니다.
과제도 밀리고 일도 밀리고 해서 처리좀 하느라 청소를 하루만 못해도 어수선 해보입니다.
이건 시험 끝나면 싹 청소하고 정리좀 해야 할듯 합니다.
저기 딱 앉아 있으면 ... 음 사무실 사장이 된 기분을 느낄수 있....지는 않고 왠지 코딩 해야할거 같아요.
나스에서 저 램을 쓰고 있어서 분리후 이번에 조립할 시스템에 넣어 주기로 했습니다.
나름 당시 중고로 싸게 구매 했다고 산거 였는데 말이지요...
굴러다니던 케이스에 장착~
굴러 다니던 재료들을 적당히 처박 처박해 주면 시스템 하나가 완성 됩니다. >.<
사실 저건 이번주(수요일쯤) 폭파 되어 ASUS 보드로 교체 되었습니다.
약간 불안정해서 어쩔수 없이 보드 갈이를 하고 정품 윈도우(윈7 없어진줄 알았던 cd키를 찾았습니다.,) 10으로 업글해둔 상태 입니다.
음.. 손님용이나 서버용으로 잠깐씩 사용하면 좋을듯 해요.
그보다 요즘 왜 암드 새 CPU들에 눈이 가는지 .....ㅠㅜ
사면 분명 후회 할꺼 같은데...테스트 해볼까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삿다가 분명 후회 할꺼 같은데...)
암드는 새 apu 나오는 거 보고 결정해도 안 늦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