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흔한 체인점(?) 초밥집입니다.

 

20160529_120147.jpg

 

접시 색상에 따라서 가격이 다릅니다. 가장 싼 건 1440원부터 비싼 건 6480원까지. 한국이랑 비교해서 싸지도 않지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개념이 없어지기에 정신 없이 먹었습니다.

 

20160529_115653.jpg

 

그냥 생선 초밥은 그냥저냥합니다.

 

20160529_115541.jpg

 

그런데 살짝 구운 타다끼 종류는 맛이 꽤 좋더라구요. 

 

20160529_115801.jpg

 

양념한거.

 

20160529_120034.jpg

 

구운거.

 

20160529_120143.jpg

 

한중(?)일 삼국에서 회전초밥을 다 먹어봤지만, 나오는 종류가 은근히 차이가 납니다.

  

20160529_120218.jpg

 

구운거.

 

20160529_120236.jpg

 

다시 구운거.

 

20160529_120645.jpg

 

조개.

 

20160529_120801.jpg

 

아이 폰카 구리다.

 

20160529_120934.jpg

 

꽤 인기 있는 가게였지만 저처럼 개념없이 퍽퍽 먹는 팀은 없지 싶어요.

 

20160529_120944.jpg

 

불행중 다행인 건 카드가 된다는 거.

 

20160529_121203.jpg

 

계란초밥은 어딜 가던 꼭 한개씩은 먹어보게 되네요.

 

20160529_121904.jp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