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흉폭한 녀석의 이야기가 올라왔길래 몇장 올려봅니다.


덩치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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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점령하고 만족해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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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지키는 흉폭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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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가 점령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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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니 산책을 해야겠다냥~ 그런데 뭔가 차갑다냥~




아무튼.... 우리집 흉폭한 녀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