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가서 좀 찍어보았습니다.

볕이 땃땃하니 고양이처럼 낮잠이 한잠 자고싶네요.

목련.

위에서 찍어봅니다.

예전에 한 기글러와 여자친구와 갔었던 연어 무한입니다.

사전답사도 갔었죠.

http://gigglehd.com/zbxe/13321623

2만원짜리 주문하면 튀김 구이 샐러드 등등 여러가지 한입거리가 같이 제공되죠.

그리고 사진에있는 연어 플레이팅이 처음제공되는 연어고 그다음부터는 직원이 리필 해주는데요.

리필되는 부위가 아무래도 맛이 덜하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었고 3번정도 갔었는데요.

 노량진에 가서 이걸 먹고나니 연어무한은 다시 안갈것 같네요.

사실 노량진이 용던보다 무서워서 가던집에 안간뒤로는 안가게 되었는데

저걸 비닐봉지에 들고오면서 차라리 이마트에서 사먹어야하려나 했는데 부위구성이 맛있는부분이 과반수로 들어있어서 만족했네요.

노량진에서 사온건 최근에 다른 기글러분과 여자친구와 먹었습미당.

여자2분과 남자어린이1명이서 15분만에 먹어치운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