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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기다리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삼일 밤낮을 식음을 전폐하고 고민해봐도 씨피유 선택은 답이 나오는데 케이스 선택은 노답이더군요


그래서 리벳 다 따고 케이스 개조나 했습니다... 그게 득템이 아니고..



얼마전 장터 눈팅하다가 굉장히 귀한(?) 파워를 득템했습니다.


저 물건때문에 컴퓨터 업글을 하게 되었구요.. (제 평생에 이제 컴터 손댈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 파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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