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람사진만 찍다보니..
풍경안찍은지도 참 오래다 싶어..
오랜만에 나들이가는겸 카메라도 들고나갔어요...'ㅅ'
원래 실력이 부족한지라...
이거 꽃이름이 생각이 나질 안더군요...'ㅅ'
이제 이벚꽃도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기글에는 다 존잘 사진사님들만 계서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전 카메라보다 제 손이 나쁜거 같아요..'ㅅ'